형지I&C(대표 최혜원)의 남성 셔츠 「예작」이 축구선수 이동국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동국과 아들 대박이가 똑같은 「예작」 셔츠를 착용해 화제를 모은 것.
아빠와 아들이 동일한 셔츠 스타일을 사이즈만 다르게 입어 사랑스러운 부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예작」은 이번 시즌 부자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셔츠를 기획해 관심을 끌었다.
이 제품은 최고급 수피마 코튼 100%를 사용한 기능성 져지 셔츠로 네이비 컬러에 도트 프린트가 더해져 세련돼 보인다. 네이비와 화이트 2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이 셔츠는 지난 4월 출시된 후 75%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구김이 적고 사방 신축으로 착용감이 편안해 어린아이가 입기에 부담 없다.
출처 :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1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