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브랜드 ‘본(BON)’이 화려한 듯 모던한 스타일의 트래블룩을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
트래블룩을 준비할 때의 키포인트를 편안함과 스타일로 선정한 본은 여기에 가벼운 소재감으로 청량함을 더했으며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화이트 색상의 컬러를 택했다.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유니크한 패턴이 들어간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했으며 여기에 선글라스나 파나마햇 등을 더해 보다 포멀하면서도 센스 있는 트래블룩을 완성시켰다.
본에서는 한국적인 프린트를 녹여낸 상의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오버핏으로 활동성은 물론 자연스러운 핏감을 살려줘 포멀한 트래블룩 연출을 위한 아이템으로 모자람이 없다는 평이다.
본의 트래블룩은 전국 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민준 기자 kmj1234@fashiongio.com
출처 : http://fashiongio.com/news/view.html?smode=&skey=BON&x=0&y=0§ion=79&category=151&no=14520
